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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구라는 “조준성군은 한때 좋아했던 여인에게 감정을 숨기고 다가가던데, 내가 보기엔 불자다. 대단하다. 둘 다 프로다.
직접 제로 하우스의 위력을 느끼고 싶어 1월15일(일) 방문하고자 하는데 가능할런지요?
그래서 제 한계를 뛰어넘은 새로운, 어떤 도전적인 것을 하고 싶었습니다.
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하지만 댓글 끝까지 읽어봐도 도통 모르겠네요 ^^;;;
안녕하세요^ㅡ^'색깔있는정보'라는 블로그를 운용중인 씨아이 인사드립니다ㅎ
방명록에 저희 빛창 행사를 소개하고자 방명록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.
아고 또 글이 두서없이 ㅋㅋㅋ
올해 수고 많으셨습니다. 임진년에는 더욱 뜻깊은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.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^^
유익한 정보 너무 잘 보고 갑니다. ^^ 자주 뵐게요 ^^ 즐겁고 활기찬 시간되세요 ~ ^^